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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젠더 감수성 다룬 '82년생 김지영' 밀리언셀러 등극
기사입력: 2018/11/28 [11:23] ⓒ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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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출간돼 페미니즘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지난 27일,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해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故 노회찬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한 이 책은, 국내소설로는 9년 만에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서른네살 전업주부 김지영씨를 통해 한국 사회 여성들이 학교와 직장에서 받는 차별, 고용시장에서 겪는 불평등, '독박 육아'의 현실, 경력 단절 문제 등을 다뤄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노회찬 의원 외에도 가수 아이린, 금태섭 의원, 서지현 검사 등이 이 책을 언급하거나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린은 지난 3월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있다고 밝혀 일부 남성팬들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민음사는100만부 판매를 기념해 평론 다섯편과 작가 인터뷰를 앞세우고 소설 본문을 후반부에 배치한 특별판 '코멘터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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