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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포즈' 연말 선물로 딱!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8/12/28 [21:54]

 

 

갱년기 여성들의 솔직한 입담을 소재로 한 뮤지컬 <메노포즈>가 연말을 맞아 연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달 27일 개막 이후, 뜨거운 호평 속에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가운데 한 해 동안 수고한 아내 혹은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제작사인 달 컴퍼니 측이 밝혔다.


백화점 란제리 세일 코너에서 우연히 마난 네 명의 주부가 속옷 하나를 두고 옥신각신 하다가 '갱년기'를 소재로 서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작품으로,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화려한 쇼와 즐거운 음악으로 풀어낸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다음 달 20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을 맞는다.


가격은 S석 기준 4만원(장애인)이며, 객석 1층 맨 뒷줄에 휠체어석 10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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