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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찾은 곳은?

고양 원마운트, N서울타워 등 인기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9/01/04 [10:00]

트래볼루션이 지난해 자사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10만여명의 여행상품 구매 및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요리 만들기와 향수 만들기 등 체험 상품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 시장의 외국인 자유 여행객(FIT) 증가 및 체험 여행 시장의 성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관광지의 경우 N서울타워,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여행지의 인기가 높았으며, 고양 원마운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의 특별한 테마가 있는 관광지의 인기도 높아졌다.

 

또한 서울 시티투어 버스, 이랜드 크루즈와 같은 교통관광 상품의 수요도 증가했다. 자유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교통관광 상품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 서비스 부분에서는 2016년 서울관광재단에서 출시한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정해진 시간동안 54곳의 관광지를 자유 방문할 수 있는 관광 패스 카드로 교통카드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외국인 자유 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외국인 자유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고양 원마운트의 이종혁 그룹장은 “사드 여파 이후 침체된 인바운드 패키지 여행시장을 자유 여행객이 대체하고 있다”며 “2019년도 글로벌 및 국내 온라인여행사(OTA)의 성장과 함께 인바운드 자유 여행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