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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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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한울도서관 찾아가 보니…
장서 적고, 장애인 화장실 좁은 것은 흠
기사입력: 2019/01/05 [19:26] ⓒ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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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도서관 전경     ©이경헌 기자


지난 달 13일, 경기도 파주에 16번째 공공도서관인 '한울도서관'이 개관했다.


이곳은 연면적 2,700㎥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 2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1층 로비     © 박선영 기자

▲ 어린이자료실 내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     © 박선영 기자


지하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중증장애인과 대면낭독실, 휴게실 등이 있다.

 

▲ 지상 1층에 위치한 북카페. 아직 영업은 하지 않는다.     © 박선영 기자


또 지상 1층에는 세미나실과 북카페 등 휴게공간과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장애인 보조공학기기가 딸린 컴퓨터     © 박선영 기자

▲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큰 글자의 책이 별도로 비치되어 있다.     ©박선영 기자


특히 돋보이는 것은 종합자료실에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보조공학기기가 딸린 컴퓨터와 큰 활자의 책이 비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 노트북과 태블릿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     © 박선영 기자


이와 더불어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제공된다. 이곳을 이용하기 원하는 사람은 별도로 LAN선을 대여받아 이용하거나 와이파이를 이용해 인터넷 등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며, 경기도내 거주자나 경기도 소재의 기업 재직자는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 남녀 장애인 화장실     © 박선영 기자

▲ 장애인 화장실 내부     © 박선영 기자


다만 아직 개관한지 얼마 안 돼 장서가 20,483권에 불과하고, 장애인 화장실이 별도로 있기는 하지만 휠체어를 돌리기에는 다소 좁은 것이 흠이다.

 

▲ 주차장     © 박선영 기자


아울러 도서관 특성상 장시간 주차하는 사람이 많은데 비해 주차장이 협소(일반 차량 14대, 장애인 차량 3대)한 점은 개선할 점으로 보인다.

▲ 지하 1층에 위치한 휴게실     © 박선영 기자

▲ 곳곳에 설치된 점자 안내도     © 박선영 기자

▲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     © 박선영 기자


참고로 한울도서관은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하게 설계됐다는 이유로 배리어프리 인증을 받았다.


/취재=디컬쳐 이경헌 기자, 사진=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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