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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멘티기관 모집

이달 30일까지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01/05 [19:47]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2019년 호남권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할 멘티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운영되던 멘티유형에서 확장하여 인문 멘토링을 필요로 하는 노인, 여성, 다문화, 소수자 등 참여 멘티의 세대 및 계층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임진아 팀장은 “멘토-멘티 간의 교류와 소통으로 개인 삶의 긍정적 변화와 성숙한 공동체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 멘토와 멘티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을 나누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나눔, 소통, 배려 등의 인문 가치를 공유하는 세대 간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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