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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03/11 [18:39]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이다. 이에 윤종호 작가는 쓰임을 다한 현수막으로 꽃을 만든다.


작가는 '현수막이 그 용도를 다해 폐기물이 되었지만 그 안에 담긴 수많은 메시지들은 우리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삶을 비유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장미를 만들었다.


작품에는 버려질 운명이었던 각기 다른 홍보물들이 꽃의 형상으로 새롭게 되살아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업사이클링'에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접목한 친환경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니다.


구멍 난 양말을 사랑스러운 봉제인형으로 재탄생 시키는 '끼리끼리', 우유팩의 디자인 가치와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밀키 프로젝트' 등 용도 폐기된 사물에 기발한 상상력과 디자인 감각을 더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RE-BORN> 전시회는 다음 달 14일까지 수원 AK플라자 내 AK갤러리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