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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튤립정원, 손님 맞이 준비 끝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9/03/14 [22:14]

 

유난히 포근했던 겨울과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올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나흘 안팎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숲의 튤립 또한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4월 둘째주 개화가 시작돼 셋째~넷째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지난 가을 서울숲과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심은 총 38종, 8만5000개의 튤립 구근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숲을 형형색색 물들일 예정이다.

 

또 꽃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함께 구근 식재 체험, 튤립정원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