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엔터테인먼트
영화계 뉴스
청소년의 시각에서 슈퍼히어로 바라 봐
이경헌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9 [23: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영화 <샤잠!> 라이브 컨퍼런스 장면/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둔 DC코믹스의 영화 <샤잠!>이 19일, 라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영국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8시 30분(우리시각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어린이의 관점에서 제작된 영화라며, 어린이들은 슈퍼히어로가 되고 싶어 하는데 이러한 소원을 이루는 내용의 영화라고 설명했다.

 

라이브 컨퍼런스에 앞서 기자들에게 공개된 푸티지 영상에서 순수한 소년이 샤잠(SHAZAM)이라는 주문을 외우자 솔로몬(Solomon)의 지혜와 헤라클레스(Hercules)의 힘, 아틀라스(Atlas)의 체력, 제우스(Zeus)의 권능, 아킬레스(Achilles)의 용기, 머큐리(Mercury)의 스피드까지 갖춘 슈퍼히어로가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 공개됐다.

 

영화에서 주인공 샤잠 역을 맡은 제커리 리바이는 오디션 당시 열정과 신남을 선보인 탓에 (15살 아이 연기를 위해) 덜떨어진 모습의 연기를 선보인 다른 참가자들과 달라 캐스팅 됐다는 것이 감독의 설명.

 

이에 대해 제커리는 자신이 ‘애어른’ 같아서 캐스팅 된 것 같다며 캐스팅이 돼서 매우 기뻤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마블의 <토르: 다크 월드>에 이어 이번에 DC의 <샤잠!>까지 출연하게 된 것이 영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열심히 공부했다는 그는 꼭 가지고 싶은 능력으로 ‘순산이동’을 꼽았다.

그 이유는 가장 멋있고, 가장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영화 <라이트 아웃>과 <애나벨: 인형의 저주>를 연출한 데이비드 감독이 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유는 뭘까?

 

그는 “모든 요소가 들어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호러 영화를 많이 만든 탓에 호러도 이 영화에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와 달리 청소년의 시각으로 그린 영화 <샤잠!>은 다음 달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토뉴스
(포토)소담한 박소담의 매력 선보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