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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 맞아 기념 공연 열린다

4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9/03/24 [16:51]

한국힙합문화협회는 다음 달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를 개최한다.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는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열정과 다채로운 음악·퍼포먼스로 관중과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힙합문화협회 오금탁 명예회장은 "이번 공연이 콘서트 형식의 문화 축제, 열린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은 외침을 보여주고 싶다"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건강한 청년문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는 4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1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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