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엔터테인먼트
외화
[미리보기]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영화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
이경헌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5/09 [21: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번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 개막작인 영화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한 남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종군기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폴(브렌튼 스웨이츠 분)은 전장(戰場)에서의 괴로운 기억과 어긋나버린 아내와의 관계로 점차 삶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폴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와 세 번의 인터뷰를 하게 된다.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하나님’이라고 답하는 남자에게 당황하게 되고, 어쨌든 자신이 하나님이라니 거기에 맞춰서 질문을 한다.

 

그러나 그는 질문에 성실이 답하기 보다는 다시 폴에게 되묻기 일쑤. 심지어 자신이 말한 적 없는 비밀까지 모두 알고 있는 탓에 그와의 인터뷰는 점점 더 혼란스럽다.

 

매일 30분씩 총 3번에 걸쳐서 인터뷰를 하기로 한 둘은 매일 다른 장소에서 만나는데, 남자가 선정한 인터뷰 장소는 매번 폴에게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한편 ‘남자’는 폴에게 “자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폴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미칠 지경이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하나님과의 인터뷰>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영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토뉴스
(포토)날 좀 바라봐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