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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영원한 가객' 김현식, 쥬크박스 뮤지컬로 만난다
오는 9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초연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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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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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시인, 영원한 가객(歌客) 故 김현식의 노래가 쥬크박스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故 김현식은 1980-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사랑의 가객(歌客)’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김현식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최초의 창작 작품인 뮤지컬<사랑했어요>는 동명의 히트곡 ‘사랑했어요’를 비롯,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김현식 특유의 진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인기를 끌었던 27곡의 넘버로 꾸려진다.
 

각각의 곡마다 아름다운 서사를 가지고 있는 그의 곡들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된 각본과 국내 뮤지컬계 최정상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복잡하고 피상적인 사랑 노래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슴을 울리는 진한 사랑이야기를 전할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2019년 9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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