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신의 소속사 회장과 법정공방을 벌였던 클라라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흰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와이 해변에서 찍은 이 사진은 뒷태를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엉덩이에 하트 문신이 새겨져 있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88올림픽 주제가를 부른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달 종영한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를 통해 팬들에게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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