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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에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두 주인공 공효진, 김래원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직장 동료로 출연한다. 참고로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함께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