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상)"16년 만에 재회 했어요"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09/24 [21:17]

24일 오후에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두 주인공 공효진, 김래원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직장 동료로 출연한다. 참고로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함께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