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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와니토드' 연습장면 공개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09/29 [17:25]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브로드웨이 초연 40주년, 세계가 인정한 전설적인 작품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다음 달 2일 프리뷰 공연과 4일 본 공연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옥주현, 김지현, 린아 등 각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이 완벽에 완벽을 기하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스위니토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모습부터 오로지 복수만을 생각하며 기꺼이 악행도 저지르는 광기 어린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의 프리뷰 공연을 선보인 후, 4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해 내년 1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참고로 공연장인 샤롯데씨어터에는 휠체어석이 13석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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