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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한강 걸으며 역사 탐방 해볼까?
올해 11월까지, 한강역사탐방 진행해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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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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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역사탐방 포스터 / 사진출처=한강사업본부

 

선선한 가을이 다가 왔다. 아직 낮은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한강 나들이 하기 제격인 날씨다.

 

한강하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지만 전문 역사 해설가와 함께 역사적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제공하는 한강역사탐방을 신청하면 된다.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한강의 역사를 체험하는 이야기 도보여행으로 가을의 낭만과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8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한강역사탐방은 11개 한강공원의 주요 장소, 사건, 인물 등을 주제로 12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상류(강북) 5코스와 하류(강남) 7코스로 운영된다.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는 ▲ 광진구에서 광진교를 지나 강동구까지 한강의 상류와 하류를 모두 만나보는 광나루길, ▲ 가톨릭 순교성지와 외 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 난지도의 과거와 현재 및 문화비축기지 등을 만나보는 난지꽃섬길 등이 있다.


한강 하류(강남)를 7개 코스 중, 이색적인 코스는 ▲ 국내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문화공연과 행사의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10코스 공암나루길에서 방문하는 '허준박물관', 11코스 겸재정선길의 '겸재정선미술관'은 입장료가 있으며,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역사 해설가의 도보여행 맞춤형 해설이 더해지며, 12코스 완주 후 스탬프를 전부 모으면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화요일은 휴무이며, 1일 2회 10시, 14시 중 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http://visit-hangang.seoul.kr)을 받고 있다.

 

10일 전에는 예약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운영일정은 11월까지로 서둘러 신청해야 올 가을에 만끽할 수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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