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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VR에 빠지다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10/03 [12:09]

3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과 만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VR 시네마를 선보인다.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과 시네마운틴 6층을 비롯해 남포동 비프광장 등에서 VR 작품 상영은 물론,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VR 씨어터에서는 총 41개 작품이 상영되며, 다이브 인 VR에서는 10개, 홀로그램 씨어터에서는 2개의 작품이 관객을 기다린다.

 

VR 씨어터와 홀로그램 씨어터는 4일부터 11일까지, 다이브 인 VR은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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