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발달장애인 전시회 보러 영화관 갈래?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11/16 [22:30]


예비 사회적기업 디스에이블드는 지난 15일부터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마음주의: 하티즘 전>이 바로 그것으로,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 등도 함께 판매 중이다.

 


'디스에이블드'는 장애인을 뜻하는 디스에이블드(disabled)를 긍정적 의미인 ThisAbled로 바꿔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36명을 보유한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특히 이들 작가들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주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