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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뉴욕에 사는 슈퍼 히어로는 몇 명?

현직 외교관이 쓴 <영화, 뉴욕을 찍다>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7/07/25 [11:00]

지난해 11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를 지낸 박용민이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영화, 뉴욕을 찍다>를 펴냈다.

 

지난 달 10일 출간된 <영화, 뉴욕을 찍다>는 뉴욕에 사는 영화 속 슈퍼 히어로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그리고 월가의 황소상, 할렘가 등에 대한 역사와 문화, 생활상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미개봉작 77편을 포함해 총 273편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저자가 얼마나 영화를 좋아할 뿐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자료를 정리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영화 포스터 뿐 아니라, 영화 속 실제 촬영지를 컬러사진으로 함께 담아 더욱 더 생생함이 살아있다.

 

박용민 지음, <영화, 뉴욕을 찍다>, 헤이북스, 2017년 6월, 정가 22,000원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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