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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고 독재자 처단에 나선 이들
넷플릭스 <6 언더그라운드> 내한 기자회견 열려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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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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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6 언더그라운드> 제작진이 2일 오전 11시, 내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6명의 유능한 요원들이 모여서 작전을 수행하는 내용인데, 모두 ‘상처’를 지닌 인물들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죽은 사람’으로 처리된 채 액션을 펼친다고 소개했다.

 

또 제목인 ‘6 언더그라운드’는 ‘언더독'(직역하면 ‘밑에 깔린 개’라는 뜻으로 경쟁에서 이길 가능성이 적은 사람을 지칭한다) 같은 6명의 히어로들이 악에 맞서 싸우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억만장자 기업가인데 삶의 방향을 잃고 뉴스를 보다가 독재를 이어가는 악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돈으로 독재자 1명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맬라니 로랑은 다른 캐릭터와 달리 자신은 세상에 실망한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실망해 고스트가 된 경우로 이 점이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전직 의사 역할을 맡은 아드리아는 다른 출연자를 만나자 마자 사랑에 빠진 까닭에, 다른 팀원들을 돌보는 역할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촬영 내내 고된 액션이 힘들었고, 새롭게 (영화를) 배우는 느낌이었다는 라이언이나 멜라니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액션에 중점을 뒀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감독은 큰 규모의 스크린용 영화에 익숙한 것이 사실이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는 만큼 넷플릭스의 제안을 받고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화려한 액션을 큰 화면에서 보고 싶으면) “큰 TV를 사면 될 것”이라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언 브라이스 프로듀서는 “예산을 정확히 말하긴 힘들지만, 팬들을 위해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했다”며 “모든 연령층의 관객을 타겟층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멜라리는 이 영화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오늘 집에 돌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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