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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무비
[클래식 무비]알랑 들롱 인기 절정기의 작품
영화 <대모험>(1967년)
주상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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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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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봉제목 : <대모험> (1967년)

원제 : Les Aventuriers (모험가들)
북미수출용제목 : The Last Adventure
원작,시나리오 : 호세 지오반니
각본,감독 : 로베르 엔리꼬
음악 : 프랑소와 드 루베
출연 : 알랑 들롱,리노 벤추라,조안나 심커스,셀쥬 레지아니, 한스 마이어 등
런닝타임 : 112분
국내개봉 :1967년

 

영화 <대모험>은 알랑 들롱이 세계적으로 인기 절정기에 찍은 작품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합작품이다.

 

<종말>(1965년), <라스페기>(1966년),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1966년), <고독>(1967년) 다음에 찍은 작품으로 젊은이의 낭만과 사랑, 그리고 야망을 그린 작품이다.

 

그뒤에 <다시 한 번 그대 품에>(1968년), <아듀 라미>(1968년)에 출연한다.

 

로베르 엔리꼬 감독이 각본을 맡고 시나리오는 호세 지오반니가 썼다. 음악은 고독(1967년)의 프랑소와 드 루베가 다시 맡아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마뉘(알랑 들롱 분)와 롤랑(리노 벤추라 분)은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로 아주 가깝게 지낸다.

 

마뉘는 묘기로 살아가고 롤랑은 자동차 엔진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두 사람에게 어느날 자동차로 예술 활동을 하는 레티샤(조안나 심커스 분)란 아가씨가 찾아온다.

 

마뉘는 비행기 묘기를 하다가 벨땡이라는 사람때문에 실수를 하고 면허증을 영구히 취소 당한다. 롤랑은 자신이 애지중지하는 엔진을 시험하다가 엔진을 태워 버린다.

 

레티샤는 첫 전시회를 열었다가 사람들로부터 혹평을 받는다. 세 사람은 모두 실패를 만든 벨땅(셀쥬 레지아니 분)으로부터 귀중한 정보를 얻는다.

 

5억 프랑이라는 거금을 실은 비행기가 아프리카 콩고 앞바다에 빠졌다는 정보를 얻는다. 이에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서 아프리카로 날아간다.

 

마뉘와 롤랑 레티샤는 거부가 되지만 레티샤는 배에서 뜻밖의 적을 만나 총격전 끝에 죽는다.

 

그녀를 바다속에 수장하고 그녀의 몫을 친척들에게 전달하지만 친척들의 냉담한 태도를 보이자 레티샤 생전의 고독의 흔적이 보이는 듯 해 그들은 한편으로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더욱 그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진다.

 

계속해서 쫓아오는 적들과 섬에서 싸우다 알랑 들롱은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둔다. 리노 벤추라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한다.

 

로베르 엔리꼬 감독은 <대모험>(1967년), <오!>(1968년), <추상>(1975년)을 연출했다.

 

여배우 조안나 심커스는 1943년 캐나다 태생으로 <대모험>(1967년), <오 !>(1968년), <잃어버린 양지>(1969년)의 작품이 국내에 개봉되었고 <잃어버린 양지>(1969년)에 공연한 시드니 포이티어와 결혼하여 오늘날까지 살고 있다.

 

/디컬쳐 주상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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