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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일반
우한 폐렴 때문에 공연계도 타격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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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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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국내 공연 시장도 타격을 입었다.

 

내일(30일) 중국 우한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이 전세기로 국내에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보건당국은 29일 '3호 환자'의 접촉자 수가 20여 명이 늘어났다고 정정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중국인의 입국금지 국민청원에 수 십만 명이 동의하는 등 국민들이 이른바 '우한 폐렴'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다음 달 7~9일 고양, 21~23일 안산에서 공연될 예정이던 뮤지컬 <귀환>은 공연 자체를 취소했다.

 

육군본부가 현재 군복무 중인 샤이니 온유와 엑소 시우민 등을 내세워 창작한 뮤지컬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또, 다음 달 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중가요 콘서트 <더 청춘>도 일정을 연기하고, 이미 티켓을 구매한 이들에게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다음 달 공연을 앞둔 백예린은 공연장 입장 시 방역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고, 역시 다음 달 공연을 앞둔 에이핑크 역시 현장 방역 작업과 더불어 의료진 대기, 마스크 지급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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