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신종 코로나 확진 부인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2/06 [22:5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번째 확진 환자라는 소문이 돌았던 전 KBS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최은경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니예요 왜 이런일이 있을까요”라며 아침에 남편과 커피를 마시다 여기저기서 전화가 와서 놀랐다며 부인했다.
한편, 20번째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1973년생인 최은경과 나이 차이가 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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