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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정확한 감염 경로는 조사 중
기사입력  2020/02/25 [14:53]   이경헌 기자

중국 우한 거주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를 제공한 대한항공에서 결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한공은 25일, 객실승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승무원과 접촉한 승무원에 대해 자가격리를 시켰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이 승무원이 어떤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부터 인천국제공항 인근 인천승무원브리핑실을 폐쇄하고, 비행 전 브리핑은 항공기 옆에서 진행키로 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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