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 가을로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참가 포기 속출
이경헌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2/26 [17: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해마다 봄이면 열리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4월 24일이 아닌 가을에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네덜란드,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등 참가국들과 '아시아화훼박람회개최기구연합'13개국 회원국의 참가 포기가 속출하고 해외 바이어, 저명 인사의 방문 기피 현상이 발생하는 등 국제 행사로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26일 열린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회 회의 모습 / 사진제공=고양국제꽃박람회 

 

이에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개최기간을 9월 25일부터 10월 11일로 잠정적으로 정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가을에 개최되는 것은 24년 역사 중 처음이다.

 

이에 대해 이재준 이사장(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최근 화훼 농가들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비록 봄에 꽃박람회를 개최하지는 못하지만, 화훼 농가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