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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천지와 우한 역학관계 추적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3/05 [15:50]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신천지와 우한 사이의 감염 역학고리를 찾아 나선다.

 

지난 12월 중국 우한을 중심으로 번진 코로나19. 대구 신천지의 슈퍼감염 이후 우한과 대구 신천지 사이의 ‘감염 역학고리’는 미궁에 빠졌다. 현재 당국도 신천지와 우한의 역학관계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중국 현지의 신천지 탈퇴자와 탈퇴자를 돕는 관계자와 연락이 닿았다. 신원확인을 하는 등 극도로 경계하는 현지인들. 몇 차례 대화가 오간 후 11개의 동영상과 수십여 장의 사진들을 입수할 수 있었고, 그 사진 속 현장을 추적했다.

 

지난 8월까지 우한에서 신천지 활동을 했다는 탈퇴자와의 전화인터뷰. 그는 “복음방이라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신천지 사람들을 주기적으로 만났다. 최대 20명 가까이 모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슈퍼감염 신천지 2탄’은 오늘(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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