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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6개국서 입국 금지 등 불이익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3/09 [21:42]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탑승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쥐하는 나라가 9일 저녁 6시 현재 44개국, 대구 등 한국 내 일부지역 출발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나라가 6개국으로 집계됐다.

 


또 중국의 산동성, 허난성, 후난성 등 일부지역과 마카오, 베트남, 스리랑카, 루마니아, 터키 등 15개국은 한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격리조치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 세계 106개 국가가 우리나라에서 출발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나 격리조치 등 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우리 정부는 9닐 0시를 기해 일본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비자에 대한 효력 정치 처분을 취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취하자, 이에 맞대응 하기 위해 우리 역시 일본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금지하는 한편, 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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