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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 비자업무 중단
이미 지불한 비자신청 수수료는 유효
기사입력  2020/03/18 [22:38]   이기쁨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한 미국대사관이 19일부터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키로 했다. 아직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전 세계적 난관에 대응하고자 미 국무부에서는 국무부 여행경보 기준 제 2, 3, 4단계 경보가 발령된 국가에서 정규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급한 용무가 있어 즉시 미국 방문이 필요하면 긴급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이미 지불한 비자 신청 수수료는 효력을 유지한다고 밝혀 이번 조치로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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