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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가 영화계 나태주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7/16 [20:49]



영화 <프리즈너>에서 골드문 행동대장 마광도 역을 맡은 왕휘가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라질 무술인 카포에라 동작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종합격투기와 카포에라 등 무술을 두루 섭렵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폭행치사로 12년형을 선고 받은 인물 마광도 역을 맡았다.

 

영화 <프리즈너>는 교도소 내에서 재소자끼리 살인 격투 게임을 벌이는 내용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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