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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악가와 함께 노래를?

‘휠체어 퍼스트 송’ 챌린지 참가자 모집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7/22 [16:38]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오는 24일까지 ‘휠체어 퍼스트 송’ 동영상 제작 챌린지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

 

‘2018 평창장애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작된 ‘휠체어 퍼스트 송’을 휠체어 장애인이기도 한 황영택 성악가와 참가자들이 한 소절씩 나눠서 부르는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촬영은 복지관 실내와 마들근린공원 등에서 이뤄질 예정으로, 제작된 영상은 복지관 홈페이지와 SNS 그리고 뉴스레터 등을 공개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가족지원팀(070-4258-7267)으로 연락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제작된 영상은 8월쯤 공개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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