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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만과 편견’ 1년 만에 재연
기사입력  2020/07/30 [21:10]   이경헌 기자

 

지난해 소설 출간 10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 연극 <오만과 편견>이 1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날 채비 중이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오는 9월 재연(再演)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려 21개나 되는 캐릭터를 무대 위에서 단 2명의 배우가 소화해내는 독특한 형식의 2인극으로, 지난해 공연에 앞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A1 역의 김지현은 대학로 연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멀티맨’과 달리 각각의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주인공으로서 똑같은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며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배우들이 무대를 퇴장하지 않고 21개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까닭에 다소 혼란스럽긴 하지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주인공 엘리자베스와 리디아, 미스터 빙리 등 8개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A1 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김지현과 정운선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드라마 <블랙독>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은혜가 맡았고, 다아시와 미스터 베넷, 키티, 제인 등 11개 캐릭터를 연기하는 A2 역은 기존 이동하, 이형훈 배우 외에 새롭게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와 드라마 <반의반>의 홍우진과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신성민이 합류했다.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55,000원이다. 참고로 공연장인 예스24스테이지 3관에는 별도의 휠체어석이 없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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