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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영화제]장애인은 부부관계도 부모허락 필요?
영화 <신혼여행>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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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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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커플이 신혼여행을 떠나자 행여 덜컥 아이라도 가질까 싶어 감시하러 따라온 남자의 엄마와 외삼촌.


엄연히 성인이고 자기결정권이 있지만, 단지 장애인 부부라는 이유로 부부로서의 특권인 성생활조차 부모에게 통제당한다.


바로 이번 제18회 장애인영화제(PDFF) 경선부문에 출품된 영화 <신혼여행>의 줄거리다.


이 작품은 장애인은 미성숙하다는 편견 때문에 장애인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블랙코미디를 통해 풀어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시놉시스 상에는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인으로 묘사되어 있으나, 실제 영화 속에서는 남자는 지체장애인 여자는 얼핏보면 비장애인, 자세히 보면 약간의 지적장애인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관객들에게 두 사람의 처한 상황이 잘 전달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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