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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재단,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이기쁨 기자 | 입력 : 2020/08/20 [11:02]

▲ 사진=정물화 <결실> / 경기도 일자리재단 제공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오는 12월까지 부천과 용인, 의정부, 화성 등 재단 4개 본부에서 발달장애인 작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코로나19로 많은 전시 시설이 폐쇄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발달장애인 작가 지원 플랫폼 ‘아트림’과 협업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작품은 꽃과 자연, 사물 등을 표현한 정물화 6점으로 아트림 측이 선정해 재단에 제공했다.

 

재단 유재석 상임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인만큼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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