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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서울안과, 서울뇌성마비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사회복지의 날 맞아 작년에 이어 2번째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9/07 [16:40]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좌)과 스카이서울안과 김인혁 대표원장(우) / 사진=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제공  

 

7일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스카이서울안과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후원으로,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스카이서울안과 김인혁 대표원장은 "코로나19와 궂은 일기 속에서도 뇌성마비인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소한 후원금이지만,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류영수 관장은 "작년에 이어서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스카이서울안과에 감사하다. 우리가 힘과 용기를 내어 뇌성마비인들의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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