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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 영화의 콜라보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17일 개막
기사입력  2020/10/12 [21:52]   이기쁨 기자

 

현실과 연극,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문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가 이달 17일부터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 가며 연극의 다양한 층위를 통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극장, 관객, 연출가, 배우, 작가 등의 이야기가 연극 속의 연극, 연극 밖의 연극 등의 흥미로운 작품 구조로 풀어내며 관객을 극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이 극의 특징이다.

 

관객은 공연을 보는 내내 내가 관객인지, 극중 배우인지, 알 수가 없는 모호한 경계를 느끼게 되며, 공연을 보는 동안 알 듯 모를 듯 의문이 생기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면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되는 연극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창작 작품 세계로 마니아의 관심을 받았던 극단 이루의 손기호 연출가의 그동안의 작업 스타일과는 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바로 처음부터 연극과 영화 두 가지로 제작에 돌입한 것.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영상화한 작업이 아닌 처음부터 같은 텍스트를 연극과 영화 다른 예술 장르로 선보이겠다고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로 인터미션을 사이에 두고 연극과 영화가 이어서 진행이 된다. 

 

연극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는 현재 인터파크와 플레이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3만원으로 장애인은 50%, 청소년과 극단 이루의 공연 티켓 소지자는 30% 할인된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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