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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장애인 위해 머리 맞댄다

24일,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포럼 개최

이기쁨 기자 | 입력 : 2020/11/18 [23:20]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형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체계개선 방안’을 주제로 2020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1부 토론회는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혜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 1년 동안 ‘경기도 학대피해 장애인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호선 외래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또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장대석 도의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김은영 관장, 경기DPI 한동식 회장,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남상길 주무관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서 2부 보고대회는 2020년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수행한 장애인 학대 및 인권침해 예방관련 사업(인권증진사업)에 대한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학대 신고접수 및 지원현황 보고, 2020년 경기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사업보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발제자 및 토론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여 진행하며,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공식 유뷰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관련 문의는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홈페이지(www.ggaapd.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70-4495-6626)로 문의하면 된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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