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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양시 중·고생에 도서교환권 지급
독서의 즐거움 선사 위해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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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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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책 1권씩을 선물해 주고 있는 고양시가 올해부터 모든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책 선물을 하기로 결정했다.

 

고양시는 1인당 15,000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하는 <친구야 책방가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 달까지  관내 42개 중학교와 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접수해 지정된 서점(온라인 서점 및 대형서점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은 참고서와 문구류, 월간지, 학습지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책을 살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참고서와 학습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책과 가까워지게 하려는 의도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바꿀 책을 동네 서점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며“지역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서점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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