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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증으로 지친 사람들 모여라~

고양시 풍동도서관,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진행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03/02 [17:55]

 

고양시립 풍동도서관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중년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문화프로그램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성인들을 위해, 그대로의 ‘나’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행복한 주연이 되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중년의 삶을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 「생활의 美學」의 저자인 심리학자 고명한 씨가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 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 중년 및 중년 등 성인 30명이고, 선착순 마감이다.

 

본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고양시 풍동도서관(031-8075-9142)으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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