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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부부의 실화 그려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03/31 [22:37]

 

뮤지컬 <요한계시록>과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등 완성도 높은 화제작들로 잘 알려진 광야아트센터가 4월 5일부터 새로운 뮤지컬 <루카스>를 선보인다.

 

<루카스>는 캐나다 토론토의 발달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탯줄을 끊으면 15분 내로 죽을 수밖에 없는 아기를 임신한 발달 장애인 부부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인 ‘루카스’는 장애인 부부가 아기에게 붙여줬던 실제 이름으로, 15분 밖에 만날 수 없는 아기를 기다리는 7살 지능 아빠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뮤지컬이다.

 

2006년에 처음 관객들에게 소개된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루카스>는 초연 당시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 앙코르 공연으로까지 이어졌다. 

 

그후로 전국 각지, 심지어 미국과 중국, 아프리카, 사이판 등등 전세계 무대의 초청을 받아 300회 이상 공연되며 11만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루카스>가 이목을 끄는 것은 그저 재미만 주는 작품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길어야 15분밖에 살지 못한다던 아기 루카스에게 일어난 특별한 기적을 통해 뜨거운 감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공연장인 광야아트센터에는 휠체어석이 두 자리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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