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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예지, 이달과 내달 독주회 개최
기사입력  2021/06/04 [17:52]   이기쁨 기자

 

피아니스트 송예지가 서울과 전주에서 한 달 간격으로 관객을 만난다.

 

7월 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독주회에 앞서 이달 5일 서울 앙상블리안 홀에서 ‘The Delicate’라는 주제로 연주한다.

 

앙상블리안 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섬세한 작곡가 쇼팽과 드뷔시의 대표적인 피아노 작품을 통해 송예지의 다양한 매력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예지는 국내에서 조선희, 조주연, 전민숙, 한동일을 사사하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Norman Krieger와 함께 석사 과정을 수학했다.

 

아름다운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보여주는 송예지는 익산예술의전당, 서래홀아트홀, 국민대학교, 전북대학교 외 여러 공연장과 국내를 넘어 독일 Deutsches Museum, Trossingen National Music University, 스페인 마요르카 섬 Hotel Centido de Mar Morning Concert에서 관객을 만났다. 

 

송예지는 “제가 사랑하는 곡들 가운데 꼭 한번 연주하고 싶었던 작품들로 독주회 프로그램을 정했다. 귀국 후 첫 독주회인 만큼 청중들과 음악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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