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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친 장애인 위해 무료 공연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06/08 [22:35]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오는 16일과 30일 그리고 다음 달 7일과 14일 등 총 4차례에서 걸쳐 코로나19로 지친 장애인들의 심신을 달래기 위해 무료 공연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HB ART, 신나는 섬, 비바츠예술매니지먼트, 극단 마중물이 각각 참여하며, 해당 일자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강당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차별 10명까지만 선착순 접수 받을 예정이며, 다음 달 14일 극단 마중물의 공연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공연인 까닭에 나이 제한이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070-4258-7255번으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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