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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준우, ‘아빠 말은 지겨워’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06/14 [20:40]


14일 오후 2시 용산 CGV에서 영화 <흩어진 밤>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앞서 무대인사가 진행된 가운데, 아빠 역을 맡은 임호준(왼쪽 1번째)이 인사말을 하는 동안 극중 아들 역을 맡은 최준우(우측 3번째)가 고개를 숙인 채 땅을 쳐다 보고 있다.

 

영화 <흩어진 밤>은 부모의 이혼으로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된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에서 최준우는 아빠보다 엄마(김채원 분)랑 같이 살기 원한다.

 

개봉은 이달 30일.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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