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시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다

이기쁨 기자 | 입력 : 2021/07/06 [21:54]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달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빛나는 기억 정원>을 개최한다. 

 

참여 작가인 STUDIO 1750은 일상에 대한 관심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설치미술 팀으로, 이들이 구축하는 상상 세계는 어둡기보다는 환상적이고 재미난 모습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아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관람객 참여 코너와 체험 활동도 제공되는 만큼 주말을 맞아 가족끼리 둘러보는 것도 권할만 하다.

 

전시는 북서울꿈의숲 내 상상톡톡미술관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아동 모두 5천원(65세 이상 및 장애인, 24개월 미만 아동 등은 무료)이다. 참고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최강창민, 뮤지컬 배우 데뷔…화보공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