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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식물 화가를 위한 무료강연 선보여

‘문발 포레스트 살롱’ 드로잉 워크숍, 8월 7일에 유튜브로 열려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1/07/13 [21:22]

 

  

 

2021 출판도시 인문학당 문발살롱 두 번째 시리즈, <문발 포레스트 살롱> 드로잉 워크숍이 내달 7일 오후 1시 출판도시문화재단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문발살롱 시리즈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내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로비인 ‘문발살롱’에서 진행되는 기획 강연으로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매번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식물'이라는 주제로 만난다. 

 

지난 6월 19일 진행됐던 ‘문발 포레스트 살롱’이 ‘초보 식물 집사’와 ‘예비 식물 집사’를 위한 강연이 있었다. 오는 8월 7일 진행되는 강연은 식물과 드로잉에 관심 있는 모든 ‘초보 식물 집사’와 ‘초보 식물 화가’를 위한 식물 드로잉 워크숍이다. ‘내 방의 작은 식물은 언제나 나보다 큽니다’의 저자이자 식물과 책을 좋아하는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김파카 작가가 강연을 하며, 작가가 사랑한 식물 이야기를 듣고, 식물을 관찰한 후 수채 물감을 활용해 직접 식물을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연계 전시인  ‘문발 포레스트’에서 초보 식물 집사와 초보 식물 화가에게 작가가 직접 추천하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문발살롱 전시와 강연은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관람과 신청은 무료로 자격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연 신청자 선착순 20명에게는 수채 물감 키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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