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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경영자문그룹, 말복 맞아 치킨 후원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08/10 [20:53]

▲ 바른경영자문그룹 박성훈 대표(왼쪽 2번째)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복지관 박희원 사회복지사, 박성훈 대표, 복지관 류영수 관장, 복지관 오명원 사무국장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제공 

 

바른경영자문그룹이 무더위에 취약한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하 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바른경영자문그룹은 10일, 말복을 맞아 코로나19로 평소 외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뇌성마비 장애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치킨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치킨교환권을 전달했다. 

 

복지관 류영수 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말복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바른경영자문그룹에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 모두들 치킨을 좋아하는데 덕분에 뇌성마비인들에게 말복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사업이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뇌성마비인분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른경영자문그룹은 특허, 정부인증, 정부과제(R&D) 실현을 통해 기업의 가치상승을 도모하고, 정부정책자금 및 세금감면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경영에 있어 자문을 드리는 경영지도 회사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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