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상)안 팔리는 식당 팔기 위한 신박한 아이디어는?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프레스콜 열려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1/12/16 [22:1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이 16일, 기자시연회(프레스콜)를 열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교도소에 다녀온 퍼씨가 식당이라고 하나 밖에 없는 시골마을로 온다.

 

낯선 이방인, 게다가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전과자의 등장에 모두가 그녀를 경계하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씨는 비밀을 간직한 한나가 운영하는 '스핏파이어 그릴'에서 일하며 꿋꿋이 살아간다.

 

10년째 식당이 팔리지 않아 골치 아파하는 한나에게 퍼씨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반신반의 했지만 예상 외로 '대박'이 난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은 자극적이지 않은 감성 뮤지컬로, 내년 2월 27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