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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가 한곳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 스토어 운영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2/10/14 [21:50]

 

프렌치 패션 팝업 스토어 '메종33 드세울'(Maison 33 de Séoul)이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두 곳에서 각각 10월 19일,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프랑스남성복패션협회(PROMAS) △프랑스여성복패션협회(FFPAPF) △패션진흥위원회(DEFI)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현대백화점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9개 라이징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프랑스 기반의 스트리트 무드 캐주얼, 컨템퍼러리 브랜드들을 엄선했다.

 

현대백화점 담당자는 “프랑스 국가 번호 ‘33’을 모티브로 해 ‘서울의 프랑스 하우스’란 뜻에서 ‘메종33드세울’이라고 네이밍했다”며 “팝업 스토어 기간 이후에는 현대백화점 자체 편집숍 피어(PEER)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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