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의 주연과 무술감독, 연출을 맡은 견자단 내한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무대인사와 포토타임에 한국인 음악감독 최철호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견자단이 중국어와 영어로 인사를 했지만, 시간이 없다며 영어 통역을 건너뛰어 중국어 통역사의 영어실력이 드러나기도 했다.
부방주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방주 교봉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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