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디션을 통해 출연 배우를 모집 중이다.
모집배역은 독고 역(40대 후반 추정 남자, 노숙자), 염여사 역(70세 여자, 편의점 사장), 오선숙 역(50대 여자, 편의점 알바), 정인경 역(37세 여자, 희곡작가), 시현 역(20대 여자 공시생, 편의점 알바)이다.
지원자격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연습, 서울 및 지방공연 등 전체일정에 출연 가능한 자이다.
서류심사 접수기간은 내달 3일까지이고, 지정 양식의 지원서를 작성하여 자유곡 MR과 함께 이메일(rmrekswdn@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내달 6일 개최하는 실기 오디션에서는 자유곡, 지정대사, 자유연기를 본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7일이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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