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알찬 구성으로 본공연 기대감↑

<베류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 성료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3/12/05 [13:29]

▲ <베류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 공연 모습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가 지난 2일과 3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이번 뮤지컬 콘서트에서는 극 중 오스칼의 솔로곡인 ‘나 오스칼’, ‘넌 내게 주기만’ 등과 앙드레의 솔로곡인 ‘독잔’을 포함한 주요 곡들이 공연됐다. 

 

수많은 창작 작품을 통해 국내 최정상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이성준이 직접 이끄는 브랜든 챔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되살아난 서사 속 사랑, 증오, 분노, 그리고 고뇌는 드라마틱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로 100분간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극 중 오스칼 역을 맡은 옥주현과 김지우는 물론 앙드레 역의 이해준 또한 감성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오랜 시간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극 중 배역의 애절한 사랑을 오롯이 표현해 내년 7월 초연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 베르날 역의 윤소호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프랑스 대혁명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표현, 격변하는 시대상을 담아냈다. 

 

음악뿐만 아니라, 주요 배역들의 의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더욱이 공연 중간 배우들과 인터뷰 시간을 마련해, 단 100분 간의 뮤지컬 콘서트만으로도 내년 7월 본공연 한 편을 본 듯한 알찬 구성이 좋았다는 평이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1972년 일본에서 첫 연재를 시작해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그동안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채로운 장르의 모티프가 되어왔다.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이자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쓸 대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내년 7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주얼리보다 빛나는 정려원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