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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25일 폐막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02/22 [14:31]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 장면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6번째 시즌을 맞아 완벽하게 새로워진 무대로 폐막을 3일 앞두고 관객과 언론의 끊임없는 극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드라마틱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 속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용서라는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2010년 초연 이래 10년이 넘는 긴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는 360도 회전 무대는 6번째 시즌의 백미로 꼽힌다. 

 

다수의 층으로 나뉘어져 서로 엇갈려 돌아가는 무대는 등장 인물간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간 활용으로 공연 예술이 갖고 있는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무대를 선사한다. 

 

더불어,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무대 공간 사용은 관객에게 새로운 자극을 선사, 몰입도를 더한다.

 

여기에 더해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의 이규형, 서인국, 고은성, 김성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위 ‘N차 관람’의 원동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메르세데스 역의 선민, 이지혜, 허혜진은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순수한 젊음과 사랑하는 이와 헤어진 비통함,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사랑했던 연인을 만난 슬픔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으로 연기해 작품의 서사를 한층 깊이 있게 만든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2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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